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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함콩
Aug 09. 2021
요즘 나의 고민거리
아이들 방학이다 보니 삼시세끼 밥 걱정이다.
셋이 있으니 (밥 말고) 간식을 어찌나 잘 먹는지.ㅋㅋ
신기한 건 분명 장을 봤는데도 매일 먹을 게 없다는 사실.
옷을 사도 입을 옷이 없는 현상과 비슷한 건가?
알다가도 모르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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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콩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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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저자
+ 딸 셋 엄마이자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람 +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따뜻한 공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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