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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함콩
Jan 01. 2022
띵동! 택배 왔습니다.
반가운 2022년이 퐁~ 튀어나왔어요.
(나이 +1살은 덤이지만요.ㅋㅋㅋ)
항상 처음, 1일은 기분을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올 한해는 거창하고 빠듯한 목표보다는
사랑하는 가족과 좀 더 시간을 보내고 내 일을 즐기는 그런 한 해가 되길 소망해요:)♡
잇님들은 한 해 목표 다들 세우셨나요?
빳빳한 새 캘린더 쓰는 느낌 참 좋네요.
올 한해 원하시는 것들 다 이루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도 알차게 시간 만들어가시길
축복합니다
♡
http://www.instagram.com/hamk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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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콩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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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저자
+ 딸 셋 엄마이자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람 +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따뜻한 공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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