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보지 말라고앞만 바라보라고
나를 보지 말고주님만 바라보라고
뒤돌아서서 머뭇거리며내 모습 보며 절망하는 나를 향해
또다시 일어서서같이 가자 부르십니다.
겨울은
지나가는 것이지머무는 것이 아니라고
먼발치에서
훈풍의 봄날처럼주님께서 웃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