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과 평안
감사와 기쁨
그리고 섬김으로 인하여 행복한 날.
나의 부족과 연약함을 더욱 많이 알아가는 날.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가납하시는 주의 은혜가 넘치는 날.
나를 지으신 근본을 배우는 날.
하나님을 알아가므로 고개 숙이는 날.
내가 고개 숙여야 되는 이유를 배우는 날.
생명의 근본이 무엇인지 되새기는 날.
생명과 생명이 만날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 보는 날.
하늘과 땅의 함성을 가슴으로 듣는 날.
두렵고 떨림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날.
무엇이 선한지
무엇이 귀한지
무엇이 아름다운지
무엇이 복된지
영혼의 목마름과 그 끝없는 갈망의 끝이 어디인지
하늘의 음성을 듣는 날.
시간 속에서 만나는 영원의 신비로운 비밀
영육 합일로 뛰노는 생명의 기쁨.
거룩한 날에
거룩함으로 덧입고
거룩한 주님 앞에서
거룩을 노래하는 날.
거룩 거룩 거룩 영광 받으소서.
주의 날에 우리에게 오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로 찬송을 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