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 어둠에 잠긴
내 마음 열고
주님과 나누는 친밀한 대화
하늘과 바람
풀과 나무
지저귀는 새들과 함께
그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과 나누는 대화
내밀한 그것 하나면
족한 줄 알기에
내 마음은 감사로 충만합니다.
주용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