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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울하다.
인간의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 외로움
국경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외롭다.
외롭다는 감정에 친구를 만드는 것이 일상이었던 시절
어쩌다가 외로움 마저 자본시장의 마케팅 수단이 되었을까.
감정의 외주화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님을 확실했다.
간호사로 살아가면서 '나 답게 살아가기' 실천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공유해나갑니다. 간호 현장과 일상에서 개인과 사회가 건강한 방법을 연구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