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나를 잘 돌보자.
꽃들은 각자 피워 나는 시기가 다 다르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도 꽃은 핀다.
언제 필지 모르는 꽃에게 너무 가혹하진 말자.
언젠가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테니
그때까지 나라는 꽃을 잘 돌보자.
간호사로 살아가면서 '나 답게 살아가기' 실천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공유해나갑니다. 간호 현장과 일상에서 개인과 사회가 건강한 방법을 연구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