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프레첼 매듭을
잘 보면 꼬리를 무는 뱀 같다.
꼬리를 물고 있는 뱀 우로보로스는
윤회, 재생산, 끝은 곧 시작,
쿤달리니, 연금술, 벤젠의 구조, 순환
꼬리를 먹는 뱀을 생각하며 프레첼의 끝부분부터 야금야금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