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뮤하뮤
나는 할 수 있따아!
*이 그림은 지하철에서 낙서를 하려고 패드를 꺼냈더니 옆자리에 앉은 친구가 패드를 빼앗아 그린 것입니다.
취미로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