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친구네 냥이는 오랜만에 놀러 온 나를 보고
먼지떨이 같은 꼬리를 올리며 냐-하고 울었다.
제멋대로 날리는 털은 제법 날리는 민들레홀씨 같다.
이제는 부잣집 자제(?)가 되었으나
민들레는 알고 보면 과거 있는 남자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