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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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예
윤기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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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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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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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MAYOOZE
안녕하세요. 조용히, 천천히, 마음의 속도로 글을 씁니다.흘러가는 시간 속 작은 감정들을 기록하며, 읽는 이의 마음에도 잔잔한 여운을 남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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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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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민
홍종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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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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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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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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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범
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충북 옥천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