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는 글쓰기의 시작...
'브런치'라는 글쓰기 도구를 우연히 알게 되었다.
'브런치?' 아침과 점심 사이에 먹는 식사... 여유 있는 주말 아침, 늦잠을 자고 평안한 마음으로 가끔은 브런치 전용 식당에서 평소 못 먹던 고급스러운 음식을 즐기는 이미지로 알고 있던 그 브런치?
다른 사람들의 브런치를 둘러보면서... 어쩜 서비스 이름을 이리도 잘 지었을까 감탄했다. 그리고, 감성적이면서도 나만의 글쓰기 공간으로 제법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서 시작해 본다.
(글쓰기 편집 화면도... 참 느낌이 좋다)
앞으로 잘 이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