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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주보기 Feb 29. 2016

감성적 느낌...  시작...

부담 없는 글쓰기의 시작...

'브런치'라는 글쓰기 도구를 우연히 알게 되었다.

'브런치?'  아침과 점심 사이에 먹는 식사...  여유 있는 주말 아침, 늦잠을 자고 평안한 마음으로 가끔은 브런치 전용 식당에서 평소 못 먹던 고급스러운 음식을 즐기는 이미지로 알고 있던 그 브런치?


다른 사람들의 브런치를 둘러보면서... 어쩜 서비스 이름을 이리도 잘 지었을까 감탄했다.  그리고, 감성적이면서도 나만의 글쓰기 공간으로 제법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서 시작해 본다.  

(글쓰기 편집 화면도... 참 느낌이 좋다)


앞으로 잘 이용해 보자.




나만의 글쓰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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