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에쏘옥
어느으날 내 알고리즘 추천에 뜬 신생 브랜드
tonse!!
"톤세는 작지만 리프레쉬한 여성복 브랜드입니다, 2025년 네 명의 여성 크리에이터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시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소재의 흐름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라지
예술과 여행을 통해 자신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혜민
곧 엄마가 되겠지만 항상 가장 전문적인 시각으로 디자인하는 주은
심리학과 음악을 통해 감정의 질감을 이해하는 지율
서울 회현동의 오래된 공기에서 태어난 톤세는 옷을 통해 "공기의 시각적 흐름"이라는 모호하면서도 아름다운 개념을 표현합니다. 불균형하면서도 유동적인 실루엣, 미묘한 무게, 부드러운 투명성으로 인해 거의 의도치 않게 조용히 손이 머무는 곳에 도달합니다. 톤세는 하루의 조용한 흐름과 감성을 표현하는 브랜드입니다.
톤세라는 브랜드에 이끌리듯이 관심이 가 며칠 내내 들여다봤다. 톤세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브랜드 스토리를 읽었을 때 더더욱 내 마음에 쏘옥 들었다. 애정이 담긴, 어떤 단어를 담을까 세세하게 고민하여 담긴 각자에게 어울리는 단어들을 함께 나열한 문장들이 예뻤다. 그 세세함과 고민들이 느껴졌다. 의도치 않게 조용히 손이 머무는 곳에 도달한다는 말을 옷으로 형상화한 톤세. 앞으로 톤세의 여정들이 궁금하고 또 궁금해진다.
MY PICK TONSE'S OUTFIT!
TOP
POG HIGH-NECK KNIT CARDIGAN(RED)
12만 8000원
BOTTOM
SKIRT - MORI LAYERED SKIRT(CREAM)
7만 8000원
BOTTOM - LENIE FLARE PANTS (CREAM)
7만 3000원
TOP
정보 X
LAYARD
- RONJA MOCKNECK T-SHIRT(PINK)
BOTTOM
SKIRT - MORI LAYERED SKIRT(BLACK)
7만 8000원
BOTTOM - LENIE FLARE PANTS (BLACK)
7만 3000원
레이어드 환장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사랑할 조합 아닌가요...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에 반해버렸다! 레드 카디건은 다가오는 여름에는 조금 더울 수 있지만, 냉방병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라는 핑계를 대며)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다. 레이어드 팬츠와 스커트, 올블랙 착장은 말뭐... 매쉬 소재 슈즈까지 정보가 궁금해진다. 착장 그대로 입고 싶은!
- DRESS
ORPE SLEEVELESS DRESS 8만 9000원
하나하나 라인을 테이프로 잡아 디자인하였던 절개 라인과 배색 스티치가 돋보이는 오르페 슬리브리스 드레스. 텐션감 좋은 골지 원단과 사이드 슬릿을 과감히 파내어 활동성을 더해주었다. 스커트만 입어도 유연하게 살아나는 라인과 부담스럽지 않은 핏이 멋스러움을 더해주지만, 부담스럽다면 이너와 함께 착용하거나 내 멋대로 레이어드 조합을 찾아보길! *블랙 드레스 모델 컷은 뒷부분을 앞으로 착용한 것인데.. 이질감 전혀 없고.. 투웨이로도 입 수 있다. 활용도 최상.
- TOP
LENE MESH T-SHIRT 7만 3000원
톤세의 아이덴티티? 같은 귀여운 스티치 디테일과 파스텔 톤의 자연스러운 색감, 과하지 않은 실루엣 연출이 너무나 완벽하다. 이 티셔츠 라인 또한 내 마음을 정확히 가격한 제품. 투명함이 매력 있는 르네 메쉬 티셔츠로 널널한 핏과 암홀에 잡힌 두 개의 턱이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팔 안쪽을 커버해 사랑스러우면서 캐주얼하게 착용하기 좋다. 보다시피 시스루 재질로 매우 얇기 때문에 여름에도 단연 피부처럼 입고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컬러 별로 쟁이고 싶은 마음.
- CARDIGUN
OLVA SWEAT CARDIGAN 12만 8000원
올바 스웨트 카디건은 (엇 작성하다 보니 알았는데), 두 컬러가 각기 다른 원단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에크루(크림) 컬러는 열대지방의 케이폭나무에서 추출한 원사로 짠 쭈리원단을 사용하여 습기에 강하고 부드러우면서 포근한 것이 특징. 블랙 컬러는 워싱 처리하여 뒤틀림이 적고 부드러우면서 탄탄한 쭈리 원단을 사용했다. 약간의 크롭 한 느낌과 통통한 앞 넥 라인이 조화가 좋다. 그리고 역시나 카디건에도 더해진 배색과 스티치 디테일. 도트 디테일 유행할 때 저는 스티치 디테일 사랑할게요. 몸의 편안함도 놓치지 않기 위해 소매 팔 안 쪽이 넓게 제작되었으며, 시보리 두줄 포인트로 둔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제작되었다고.
EDIT 송하나
이미지 및 자료 출처 TONSE (https://tonse.kr/product/list.html?cate_no=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