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덕수의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을 보고
▪️해당 글은 웹소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내가 키운 S급들' 및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불사자에게는 수호자가 있었다'에 대한 다수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글은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500화 기점으로 쓰인 글임을 밝힙니다.
▪️해당 글 속 소설에 대한 상세한 부분은 글쓴이의 기억에 의존하여 실제와 다소의 오차가 발생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해당 글의 제목은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234화의 한 구절에서 인용해 왔음을 밝힙니다.
그냥, 별로 살맛이 안 났다.
감흥이 없었다.
삶이 일방적으로 피곤했다.
특별히 나쁠 건 없으나, 좋을 것도 없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252화-
너 그때 그렇게 태도 쓰레기 같지 않았어, 문대야. 그냥 아픈데 열심히 했지.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5권 p.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