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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한국에서 20년, 뉴욕에서 7년. 에디터, 일러스트레이터. 조용하게 산만한 사람. 보기보다 다사다난했던 삶이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
ClairegraphyClairegraphy 2022
쿠냉30살 엄마의 육아/인생 끄적거리기
세진세진의 브런치입니다.
krongkrong의 브런치입니다.
brykvssgvv- 마몽마몽의 공유 일기
은희은희의 브런치입니다.
조문희아름답고 논리적인 것을 사랑합니다. 상처받은 사람과 불행한 일에 더듬이를 세웁니다. 두 문장 사이 접속사가 고민입니다. 하지만일까, 그래서일까. 일단 계속 써보겠습니다.
김찬교김찬교의 브런치입니다.- 구독계구독만 합니다.
live on lively
김태훈김태훈의 브런치입니다.
yeoi:)
dochidochi의 브런치입니다.
공기..
설화너는 온통 낭만과 농담이야.
사승봉타투이스트. 시 읽다가 밤을 새워 버렸네, 절망할 시간에 술을 마실까. 문 좀 살살 닫아주세요, 내가 놀래요. <비공개 수배> (2021)
세루코'매일 조금씩 좋은 일은 있다. 가령 창가에 핀 꽃이 예쁘거나-' (책 스위트히어애프터 중) 작지만 빛나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끄적일 수 있는 단단한 내가 되길 희망하며-
라치스라라라 치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