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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희
아름답고 논리적인 것을 사랑합니다. 상처받은 사람과 불행한 일에 더듬이를 세웁니다. 두 문장 사이 접속사가 고민입니다. 하지만일까, 그래서일까. 일단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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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의 사건일지
안녕하세요 11년차 변호사 법무법인LF 아동청소년법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법, 소년법 등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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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찌
로컬 콘텐츠를 만들며 서점을 운영해요. 서점원과 커뮤니티 매니저, 기획자입니다. (서점 다다르다 / 도시여행자 / 매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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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승봉
타투이스트. 시 읽다가 밤을 새워 버렸네, 절망할 시간에 술을 마실까. 문 좀 살살 닫아주세요, 내가 놀래요. <비공개 수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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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루코
'매일 조금씩 좋은 일은 있다. 가령 창가에 핀 꽃이 예쁘거나-' (책 스위트히어애프터 중) 작지만 빛나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끄적일 수 있는 단단한 내가 되길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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