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IT메거진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사실을 왜곡하는 이유는 증거가 더 이상 없기 때문

손석희 아나운스 기사를 보면서 사실 왜곡에 대한 이해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요즘 손석희 아나운서에 대한 기사들이 가득 나옵니다.

이는 유튜브의 유튜브 코인 소제가 되었다는 의미이고 진보언론의 대표 인물에 대한 많은관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사건의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부터 봐야 될것 같습니다.


이 사건은 폭행 사건입니다.


이사건은 중요한것은 손석희 아나운서와 김씨간의 폭행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그런데 3일이 지나면서 이점은 어디에도 그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점점 불륜으로만 이끌고 있습니다.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3일동안 이 포스팅을 하기 위해 폭행에 대한 내용을 추가로 나오는것이 있는지 않는지 찾았습니다.


그런데 하루 하루 공개 되는것은 단순한 여 아나운서와 같이 있었다는 점만 부각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녹음 파일을 보면 그 상황을 대충 알수 있겠지만 폭행에 대한 증거라고 보기에는 솔직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럼 3일동안 녹음 파일외에 더 밝혀 진것이 있는지 아무리 돌아봐도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더이상 증거가 없거나 증거가 될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다는것 그 중 하나 이거나 아니면 앞으로 밝히겠다는 의미 이겠죠.


체널 A를 중심으로 해서 점점 주차장 위치니 과거 행적에 대해서 포인트가 이루어 집니다.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이런 사건의 중심을 보면 이런 뉴스나 분석은 나중에 큰 사건의 증거가 되지 못하고 사건의 본질 폭행에 대한 부분 보다는 국민들의 원초적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겁니다.


왜 폭행 증거 보다는 이런 수치심만 자극하고 국민들의 원초적인 뉴스만 지속적으로 보도 하는가 특히 유튜브들은 많은 이야기들을 여기 저기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유튜브 코인으로 파생된 기사를 제외하고 실제가 존재하는 이사건의 증거가 되는 내용은 녹취록외 있는 지도 봐야 합니다.


녹취록 이외 증거는 전혀 없다.

유난히 이사건은 그 이상의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기자의 과거 행적이나 이런것은 무시하고라도 기자라면 알수 있는 증거 중심의 수사에서 수사에 들어가기도 전에 여론만 만드는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 사건으로 봐서 사건의 중심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선데이 서울식 기사들은 시청율에 대한 부분만 노리는 점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옮길만한것은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없어도 이번 같이 없는 경우도 드문경우 입니다.


다시 한번 분석해 봅니다. 이정도로 증거가 폭행에 대한 증거가 없고 맞았다는 당시의 상황을 확실할만한 증거가 없다면 김씨의 의도대로 여론은 흘러 갈것 같습니다. 


이전 손혜원 의원의 사건에서 중심이 이동했습니다. 언론들은 여기 저기에 폭탄 터지듯 검증되지 않는 기사들이 나왔습니다.


초기 사건 다음날 증거외 다른 이사건과 관련된 증거가 있었던가. 만약 거래에 의해 만약 계약을 했다면 김씨가 제대로 언론 역할을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김씨가 기자의 중심적인 증거로 의한 사건 보도에 충실한 인물인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차피 폭력 사건에 대한 증거가 더 나올게 없다면 김씨의 언론 능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데요. jtbc와 맞는 사람인지도 생각해 보니 이정도 사건에 이렇게 흘러 가게 두는것 기자라면 변칙적 기사들에 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자신의 사건인데 말입니다.


그럼 지금 중심으로 봐야 되는것은 더 이상 폭력 사태에 대한 증거가 어떻게 더 나올지 입니다. jtbc는 분명 법에 대한 대응을 할겁니다. 이는 여러 증거로 법대 법 대결로 가겼지요. 그런데 jtbc는 법적 대응외에 아무것도 내 놓지 않습니다. 


그 이면은 이사건의 증거로 나오는 폭력 사태에 대한 폭로등이 있어야 됨에도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jtbc 쪽으로 흘러 간다는 것은 법의 결과는 결국 jtbc 가 유리해 질수 있는 상황입니다.


녹취록 하나만으로 폭력에 대한 증거라기 힘들고 그 대화 조차 애매 한 상황입니다. 


사건은 그 사건이 어떤 사건으로 고소 되어 있는 지 보면 됩니다. 억울한 점이 서로 있다고 했을때 제대로 중심으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됩니다. 그런데 확실한 증거가 아직은 없습니다.


그리고 쌍방이 다른 증거로 다른 사건으로 법의 심판을 받습니다.


이전 주차장 사건은 어떤 누구도 법으로 고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건은 이미 보험 처리 했고 이미 지불한 상태로 끝난 사건이였고 동승자이 있는지 없는지는 이 사건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수치심이라면 jtbc는 여전히 손석희 대표를 중심으로 움직이라고 있고 냉정하게 자신의 사건을 적당한 위치에 놓고 보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jtbc 시청율은 sky캐슬등 고공 행진 중입니다. 손석희 대표는 그 회사의 사장입니다. 


jtbc가 손석희하고 만들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노리는것은 개인의 이미지에 대한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싶은 의도인것은 확실히 보입니다. 

손석희는 jtbc 대표 입니다.


만약 이 문제로 여러 이전 사건과 달리 증거 중심이 되지 못하고 선데이 서울식 보도에 대해 전혀 도움되지 않고 또 한 그렇게 길게 법의 판단을 받게 됩니다. 


지금 필요한것은 이런 msg식 보다 보다는 실제적인 증거가 제대로 보도 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이 사건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폭력 행위에 대한 증거를 파악해야 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봐야 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스마트폰 배터리 시간 늘리는 간단하지만 큰 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