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여자들 이야기'를 기록한다. 지금 내가 선 자리를 지키는 일도, 정해진 장소를 떠나는 일도, 너와 내가 머물 공간을 넓히는 일도, 살아가는 일 자체가 투쟁인 세상에서 자신만의 싸움을 하는 여/성들을 만났다. 세상이 작다거나, 하찮다거나, 또는 ‘기특하다’고 취급하는 싸움이다. 세상이 존중할 줄 모르는 싸움에 존중의 마음을 담아,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고 공부하고 노동하는 11명의 필자가 인터뷰를 연재한다. [싸우는여자들기록팀]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1편 - 20대 여성 용접사 "평생 용접하고 싶어서 투쟁합니다"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2편 - 63년생 김계월 파이팅! 아시아나케이오 부당해고에 맞서 400일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3편 - 이 세상 구석구석 노동 없는 데가 어딨나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4편- 트랜스젠더 여대 입학을 지지한 재학생들 이야기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5편- 사드를 빼낼 때까지! 소성리의 '싸우는 평화'
사드를 빼낼 때까지! 소성리의 ‘싸우는 평화’ -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ildaro.com)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6편 성산업 종사자, 나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싸움들
성산업 종사자, 나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싸움들 -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ildaro.com)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7편 강정 해군기지 반대 운동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강정 해군기지 반대 운동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ildaro.com)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8편 이주여성 엄마를 때린 아빠, 딸은 경찰서에 갔다.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9편 고졸노동자, 우리는 부족한 사람이 아닙니다.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10편 내 글에 빨간 줄부터 긋지 말고 해서하려 애써봐요.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11편 너에게 가는 길, 나에게 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