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우는 소성리
https://www.youtube.com/watch?v=hXqaUR1p9jc&t=8s
소성리 사드기지로 미군육로수송작전이 시작된 5월 14일 이전에 물차와 똥차 그리고 부식차, 오폐수관리차량 등 최소한 저들이 먹고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주민들은 막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5월 14일 부터 미군의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한 군경합동작전을 시작하고 경찰병력 1000여명이 소성리로 들어와서 강제진압하고 길을 열어 들어가고 있는 차량은 음용수차와 폐기물처리차량 그리고 부식차 등입니다.
공사인부들은 소성리마을길로 들어가지 못해도, 미군숙소로 올라가는 오솔길을 이용해서 주민들을 자극하지 않고 긴장을 피할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무조건 경찰력을 이용해서 마을길로 들어가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