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치료기 250802

by 서한겸

아침 체중 56.2

오늘도 달렸다. 3키로정도니 매일 달려볼까 한다.

5분 뛰고 2분 쉬기를 4번. 많이 늘었다.


어제 오늘 컨디션이 좋다.

셀레늄과 아연 비타민 먹어서일까?

갑상선 수치가 정상 범위에서 하한선으로 나와서

갑상선 기능 저하인 사람들이 먹는다는 영양제

(셀레늄, 아연 등)를 산 거다.

나는 많은 검사에서 정상 범위의 하한선이나

상한선에 있는데, 예민하다보니 불편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이런 경우 병명은 없이 증상만 있으니

꾀병취급 당하기 쉽다.

한의원이나 기능의학으로 많이 가지만

아이허브 등 영양제가 좋아서

나는 운동(달리기, 헬스)과 간헐적 단식,

식이조절, 영양제 먹기로 돌파해보려 한다.


몸이 50 마음이 10 경제적 상황이 40 정도로

중요하지 싶다. ….

우울증 나아진 데에는 2년 간 약 먹은 게

가장 유효했다. 하지만 2년 간 거의 기억이 없을

정도로 생활이 제대로 안 됐고 경제활동도

전무하다시피 못했다. 이렇게 쉬면서

치료받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사람이

우울증 환자 중에 어느 정도 될까?

약 먹으면서 일도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내가 유난인지.. 하여튼 나아졌음에 감사하다.


어제 오늘,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창밖으로 뛰어내리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들었음.

나는 그냥 평생 관리해야 한다. 방심하면 안 된다.

일단 몸 건강에 좀더 신경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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