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6.9
제발 9월에는 55대로 내려가고싶다.
1키로 빼기가 이렇게 어려운 건가?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술 담배 커피 다 안 하다 보니
자꾸 먹을 것으로 마음을 풀려고 한다.
라면, 초콜릿 등.
마음이 안정되어야 살도 뺄 수 있을 것 같다.
'나에게 부족한 게 뭔가' 생각해 봤다.
직업적 성취, 경제적 보상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그밖의 부분들은 괜찮은 편이다.
감사하고 만족하고 싶다. 머리로는 그렇다.
기분은 자꾸 안 좋아지려 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매일 몇 번씩 든다.
주말 동안 즐겁게 지내려 애썼다.
건강히 먹으려고도 노력했고.
내일부터 9월이다. 한탄하지 말고 9월 말일에 후회 없이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글을 진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