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치료기 250831

by 서한겸

아침 체중 56.9

제발 9월에는 55대로 내려가고싶다.

1키로 빼기가 이렇게 어려운 건가?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술 담배 커피 다 안 하다 보니

자꾸 먹을 것으로 마음을 풀려고 한다.

라면, 초콜릿 등.

마음이 안정되어야 살도 뺄 수 있을 것 같다.


'나에게 부족한 게 뭔가' 생각해 봤다.

직업적 성취, 경제적 보상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그밖의 부분들은 괜찮은 편이다.

감사하고 만족하고 싶다. 머리로는 그렇다.

기분은 자꾸 안 좋아지려 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매일 몇 번씩 든다.


주말 동안 즐겁게 지내려 애썼다.

건강히 먹으려고도 노력했고.


내일부터 9월이다. 한탄하지 말고 9월 말일에 후회 없이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글을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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