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6.6
죽염 때문에 체중이 느나 싶어 어제 죽염 안 먹었더니 1.1키로가 줄었다.
하지만 오늘 혈압을 재니 혈압이 더 떨어졌다.
빈혈=>철분제 복용=>변비
저혈압=>죽염 복용=>체중 증가, 당 위험
이런 두 가지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읽었다.
과연 인기 있을 만하다. 상품성이 굉장하다.
어찌 이리 잘 썼을까. 대단하다.
재밌고, 마지막 부분에선 많이 울었다.
<육일약국 갑시다> 도 읽었다.
마음이 안 좋다 보니 갑자기 자기계발서에 마음이 간다.
새 마음을 가질 기회가 필요한가.
쉽게 슬퍼지고 눈물이 난다.
<무재칠시> 찾아보고도 울었다.
불교에서 알려주는 '가진 것이 없어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것'이다.
1 화안시 : 부드러운 표정
2 안시 : 온화한 눈빛
3 언시 : 친절한 말
4 심시 : 따뜻한 마음
5 신시 : 힘들고 고된 일을 대신 해주기
6 좌시 :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
7 찰시 : 상대방의 형편이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알아서 돕기
난 베풀 게 없지만 진짜 그래, 표정이라도
좋게 하고 친절한 마음을 가지자..
습관적으로 기분 나빠지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나아졌다 생각한다.
'죽고싶다!'로 점철돼있던 데에서 => 잘하고 싶다! 잘 안 돼서 괴롭다! 로 ...
바뀐 것은 나아진 게 아닌가
좋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