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
아침 체중 56.3
이번 주 내로 55, 그리고 9월 내고 54키로 되고싶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주중 외식, 편의점 금지' 할 거다.
전날 밤에 불려 놓은 오트밀(일명 오버나이트 오트밀),
미주라 통밀 크래커, 견과류, 죽염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서 공유오피스 출근.
점심에 오트밀을 먹었다. 든든하고 좋다.
하지만 왜인지 정말 집중이 되지 않는다. 불안, 초조.
계속 당근, 네이버 카페 등등 아무 재미도 쓸데도 없는 글 새로고침.
완연한 중독자의 모습이다.
10시부터 4시까지 겨우 10장 정도 읽었다. 휴..
오래 쉬어서 그런가? 내일은 오늘보다 집중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마지막으로 읽어 보고 다음주부터 '쓰기' 시작할 거다.
제발 구성을 잘 잡아서 통일감 있게 쓸 수 있기를.
0903
아침 체중 56.1
내일 55.9 이하가 된다면 큰 힘을 얻을 수 있을텐데.
오늘도 외식과 편의점을 자제하고 오트밀 크래커 등을 싸가서 점심을 먹었다.
내일은 오전에 피검사(재검)를 한 후 저녁에 달리기를 하고 싶다.
오늘 <새로 태어난 아이> 1회 다시 봤다. 힘겨웠다.
집에 와서 10장 정도 파일 수정했다.
나로부터 떨어뜨려서 이야기로서 재미있게 완성하자.
그래도 진행할 수 있음에 기쁘다.
공유 오피스가 큰 도움이 된다.
전에는 징그럽고 폭력적이고 무서운 영상, 영화 잘 봤는데
이제는 전혀 못 보겠네... 건강해진 건지 약해진 건지 잘 모르겠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