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일기-제철 음식

by 서한겸

아침에 채소를 많이 먹도록 하자... 오이에 차지키 소스(딜 없어서 안 넣음), 과카몰리(고수 없어서 안 넣음), 양배추에 된장 소스(된장, 레몬, 당류, 들기름), 그리고 남편이 구워놓고 간 돼지고기, 남편이 어제 구운 스콘... 아침은 배불리 먹되 채소를 많이 먹자. 채소값도 부담되지만 병원비보다는 낫다는 걸 명심하자. 제철 채소는 싼 편이니 찾아 먹자.


오랜만에 기분이 좋다. 즐겁다. 조금 걷고, 몇 가지 물품을 당근하고 드럼 학원 상담도 받았다. 주 1회 수업받고 2회는 자율 연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월 16만 원. 재미도 있고 어려울 것 같아 보여서 일단 그냥 나왔다. 탁구장은 영업시간 안에 찾아갔는데 닫아 있었다. 음.


집에서 기타 연습을 했다. 기분 좋아질 때 건강한 습관을 들이자. 어떻게 해야 하락세에도 유지할 수 있을지 그걸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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