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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한겸 Sep 18. 2023

못하겠다!!!!!!!!!!

요즘에는 '죽고싶다!'는 생각보다도 (자동적으로 침습적으로 드는 생각)


누가 좀 살려줘라!!!! 라는 생각이 너무 자주 든다.


누가 좀 살려줬으면! 


못하겠다! ('살아있기'를... 못하겠는데!!!)

하지만 날 구할 사람은 나 자신 뿐이겠지!


답이 뭘까!


내일 도서관 가서 글 쓰고 샐러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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