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8.5
그러니까 1키로 정도는 왔다갔다 하는 건데,
그 범위를 58~59에서 54~55로 내려야 한다.
작년에 3키로나 쪄서... 몸이 무겁고 살이 걸리적거려 너무나 슬프다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이 해둔 견과류 단호박수프 먹었다.
그리고 빨래 하고, 당근 거래 2건.
당근할 때 남이 보낸 메시지 잘 안 읽는 사람 진짜 곤란하다. 쩝...
점심 불닭볶음면 김밥 초콜릿 ....................... 도랏! 왜 참지 못하는 거야 ㅠㅠ
어제 입어 보고 작았던 옷들(받은 것) 나보다 체구가 작은 친구에게 보내주었다.
우체국이 도서관 근처다. 다녀오니 11,000보 넘게 걸었다.
저녁 냉면 많이 해먹음................................................... 이런 자신이 싫다 ;;;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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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사할 점
1 큰 병이 없다. 걸어다닐 수 있다.
2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받을 여유가 있다 (시간, 돈, 마음)
3 한국어를 잘 읽고 쓸 수 있고 영어와 일어 그리고 몇 가지 언어를 배울 수 있었다
4 요가와 수영을 할 수 있다 다이빙도 해본 거
5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