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9.몇
어제 국물 있는 음식+탄수폭탄(=칼국수샤브)
여튼 위험..
근데 진짜 심하게 우울해서
신경 안 쓰고(포기) 막 먹었다.
오후엔 쇼핑 갔다. 겨울 신발 다 떨어졌고
패딩 없는 지 7년쯤 돼서. 그동안 경량패딩+코트로
버텼는데, 어제 목 손 귀에 찬바람 느껴지는데
진짜 죽고싶고
의사가 많이 걸으랬는데 이러다가는 겨울 내
최대한 집에만 있을 것 같아서.
신발 69,000
롱패딩 30만원!!!!!!!
최소 5년은 입어야지ㅜㅜ 비싸지만 편한 걸로 샀다
친구가 맛있는 돼지고기(이베리코?) 사줘서
먹고 귀가. 친구가 요즘 내 구원자네.
하지만 60키로 넘지 않게 하자.
패딩 입고 많이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