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치료기 231118

by 서한겸

아침 체중 59.몇

어제 국물 있는 음식+탄수폭탄(=칼국수샤브)

여튼 위험..


근데 진짜 심하게 우울해서

신경 안 쓰고(포기) 막 먹었다.


오후엔 쇼핑 갔다. 겨울 신발 다 떨어졌고

패딩 없는 지 7년쯤 돼서. 그동안 경량패딩+코트로

버텼는데, 어제 목 손 귀에 찬바람 느껴지는데

진짜 죽고싶고

의사가 많이 걸으랬는데 이러다가는 겨울 내

최대한 집에만 있을 것 같아서.


신발 69,000

롱패딩 30만원!!!!!!!

최소 5년은 입어야지ㅜㅜ 비싸지만 편한 걸로 샀다


친구가 맛있는 돼지고기(이베리코?) 사줘서

먹고 귀가. 친구가 요즘 내 구원자네.



하지만 60키로 넘지 않게 하자.

패딩 입고 많이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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