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치료기 231126

by 서한겸

아침 체중 59.5


하루 종일 조심해서 식사했다.

그리고 며칠 전 심하게 체한 후로

쉽게 체한 느낌이 들어서

아슬아슬하다. 병원 가봐야될 것 같다.

어제도 조개찜 먹고 체해서 손 따고 난리침.


오늘 그래도 즐겁게 보냈다.

깨찰빵도 만들어 먹고 많이 쉬고


남편 친구가 티비 65인치? 줘서 받아옴.

남편 게임용.. 어마어마하게 크다.

커서 좋단다 게임기 있는 방 벽을 다 차지하는데.

플스 스위치 엑스박스 다 있다. 이해 안 되지만

좋아하니 게임기 세 개 다 내가 사준 듯? 최소 2개

생일선물 등으로.

유일한 취미고 자기 할 일(회사 집안일)

운동까지 하고 나서

하는 거니 받아들이려 한다. 나랑 노는 시간이

줄어드는 건 불만이지만.. 120살까지

게임 하고싶다는 사람에게 뭐라 하겠는가


내일 아침은 홍합 마늘 팽이버섯 배추 듬뿍 넣은

파스타 해먹을 생각.

양념은 올리브오일 마늘 소금만이어도 아주 맛있다.

마늘이면 충분한 웅녀의 후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불안장애 치료기 23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