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9.5
하루 종일 조심해서 식사했다.
그리고 며칠 전 심하게 체한 후로
쉽게 체한 느낌이 들어서
아슬아슬하다. 병원 가봐야될 것 같다.
어제도 조개찜 먹고 체해서 손 따고 난리침.
오늘 그래도 즐겁게 보냈다.
깨찰빵도 만들어 먹고 많이 쉬고
남편 친구가 티비 65인치? 줘서 받아옴.
남편 게임용.. 어마어마하게 크다.
커서 좋단다 게임기 있는 방 벽을 다 차지하는데.
플스 스위치 엑스박스 다 있다. 이해 안 되지만
좋아하니 게임기 세 개 다 내가 사준 듯? 최소 2개
생일선물 등으로.
유일한 취미고 자기 할 일(회사 집안일)
운동까지 하고 나서
하는 거니 받아들이려 한다. 나랑 노는 시간이
줄어드는 건 불만이지만.. 120살까지
게임 하고싶다는 사람에게 뭐라 하겠는가
내일 아침은 홍합 마늘 팽이버섯 배추 듬뿍 넣은
파스타 해먹을 생각.
양념은 올리브오일 마늘 소금만이어도 아주 맛있다.
마늘이면 충분한 웅녀의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