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치료기 231218

by 서한겸

아침 체중 57.7


먹기 싫은? 배가 가득찬 느낌, 프록틴 먹을 때 초기 느낌이 든다.

자나팜을 빼면 프록틴 효과가 늘어나고 아빌리파이의 식욕이 줄어든다든가 그런 걸까?

하지만 조금 우울하고 나쁜 생각들도 많이 들긴 한다.

비현실감, 이인증의 느낌도 많이 든다. (공부를 시작해서일지도 모른다.)

의사의 처방을 믿고 일단 12월 동안은 지켜 보기로 한다. (1월에도 이러면 병원에 전화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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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바나나 1개 먹고, 김밥, 라면(편의점...) 먹고

해커스 텝스 보카 1회독 마쳤다! 생각보다 성취감이 있네. 역시 끝내는 게 중요하긴 하다.

1~10일 2회독 마침.


피아노 첫 날. 15만원. 평일 10시 40분.

오늘 첫 수업 : 체르니 15번 같이 치고, 하농 38번(스케일 연습)

그리고 선생님이 체르니, 하농같은 규칙적인 거 좋아하면 바흐를 쳐 보자고 하셨다.

체르니 30도 마치고 싶긴 한데 권해주신대로 해보자.

집에 와서 체르니 30의 15번 1번 연습했다.


점심~간식 : 바나나 3개 ? 허쉬초콜릿 바 큰 거 1개, 두유 조금, 조미김 1봉지


영어 책과 미술사 책에 필기를 하는 대신 포스트잇으로 표시하고 있다.

그래서 얇은 포스트잇을 많이 쓰고 있다. 포스트잇이랑 건전지 살 겸 산책할 겸 다이소 다녀 옴.

만 보 걸었다.


저녁 : 호박전, 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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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다녀오던 길의 남편이 차 사고를 당했다. (작은 사고)

오늘 행복했는데. 나의 삶이 나의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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