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8.3
어제 김밥 라면 먹어서?
아침 바나나, 요거트 (우울증에 요거트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점심 김밥, 컵라면, 쿠키(초코 오트밀 쿠키 구움) 4개 먹고
저녁 설렁탕, 친구 것까지 총 2만원
10:40 피아노
하농 8개 음을 4개로 나눠 1번, 2번에 강세를 두기 연습
체르니 30번의 15번, 바흐 인벤션 1번(선생님이 악보 준비해주심)
역시 좋다 피아노.
남편도 배우고 싶어하는데 학원비 30만원은 좀
무리인가? 나만 15 내고 다니는 건 괜찮나?
(침울…) 돈 문제 앞에 늘 시무룩
해커스텝스 보카 11~20 2회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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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친구가 차러 데리러 와서 도서관 들렀다가
반품마트에서 anelli siciliani 라는 링 모양 파스타 사고 1,500
다이소에서 남편 게임방용 쓰레기통 2,000 포도당 캔디 2,000 민트초코사탕 1,000
설렁탕 먹고(내가 샀다. 차 유지비 기름값 운전 수고가 더 클 듯)
7:30 친구랑 공연 봄. 관현악
친구가 차로 데려다 줌
남편 교통사고 때문에 정형외과 방문, 특별한 이상은 없고 근육이 긴장해 있는 정도라고.
1-2주 지켜봐야 한다는데 별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차는 고쳐야 한다고 한다.
가득찬 하루였네.
자나팜 빠진 티?가 난다.
괴롭거나 부끄러운 눈 질끈 감게 되는 기억들이
침습적으로 떠오르기. 한동안 없다가 다시 나타났다.
씻고 일찍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