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8.8
어제 조금 신경 쓰니 58대로.
왔다갔다할 순 있지만 그 구간을 58~60에서 53~55로 내려야 한다고...
(20살때부터 십여년 간 55~58이긴 했다. 그래도 오른 건 오른 거지)
아침 : 감자탕
점심 : 초코 케이크 (크리스 마스 기념....... 참지 못하고 많이 먹음)
저녁 : 물회 (연어만 먹는 게 낫다. 연어가 진심 만족스럽다), 물미역(데쳐 먹음. 썰다가 손 다침)
박사를 하든 글을 쓰든 평론을 하든 뭘 하든
체력이 중요하다. (이 결심 20년간)
체중은 먹는 것 때문이겠지만 체력은 운동을 해야 나아질 것 같다.
내가 버는 돈은 없으면서 피아노 배우고 PT 받아도 될까?
싶지만 남편도 엄마도 나중에 병원비 드는 것보단 나으니 운동 비용 지원해 주겠다고 한다...
부끄럽고 고맙다. 나는 언제 제대로 돈을 벌게 될까 ㅠㅠㅠㅠ
돈 생각만 하면 늘 매우 슬프고 자괴감 극심
의사한테 말하면 우울증 심해서 아파서 못한 거라고 하는데... 글쎄요 그것도 한동안이지
평생을 변명할 수 있을까
운동을 해보자.............................................. 괜찮다는 PT샵을 소개받았다.
1년 정도 하면 그 뒤에는 나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한다.
나아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