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9.7
키는 160센치입니다.
희망 체중 53
아침에 30분 정도 걷고 나서 콩나물 국밥, 쿠키, 카푸치노
(살 뺄 생각 없는 사람처럼 먹음. 기분이 최우선이긴 하다...)
점심으로 초코 케이크 한 조각. 맛이 없었다.
<새로 태어난 아이> 몇 부분 썼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힘들었다.
저녁으로 파스타와 피자 먹었다.
학회 대본 다시 보고, 저녁에 PPT 다시 고쳤다.
텝스 340점 넘을 걸로 예상하고 있는데 만약에 안 넘으면 타격 클 것 같다.
가슴 통증, 호흡 곤란 심하다. 스트레스 때문일까 약 때문(아빌리파이, 자나팜 빼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