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8.9
아침 약 다 챙겨 먹음 (정신과, 내과, 철분제, 유산균)
명상 가서 너무 좋았다.
과거의 인연으로 괴로워하는 나의 마음... 그건 내가 붙잡고 있는 거라는 걸 깨닫고
누워서 배로 숨쉬기 배우는데 숨이 발바닥까지 내려가는 느낌에 너무 좋았다.
12시 프랭크버거 더블패티 라지로 9,900
노브랜드 부드러운 육포
명상 걸어서 다녀오니 7400보
시나몬롤 2
레몬케이크
많이도 먹었다. 너무 배고프고 당 땡겼다.
4시 하리보 1봉
글감 분류=> 너무 힘들다. 심신이 다 힘들다.
인공눈물 열심히 넣자.
6시 저녁 소고기덮밥, 숙주나물, 시금치 나물. 내가 요리했는데 맛이 없어서 우울했다.
링피트 조금 함.
요즘 별 생각이 없다. 에세이 글감도 없고.
일장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