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침 체중 60.9
아침 7시에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먹었다.
탄수화물 좀 많이 먹었다. 집에서 구운 쿠키, 초콜릿
5천보 걷고
우울... 죽고싶다는 생각이 어찌나 많이 드는지.
살 거야! 난 괜찮아 이정도면 행복하다 나는 운이 좋다!
라는 생각으로 물리치려 노력하고 있다.
링피트 50분 함
벚꽃놀이 잠시 다녀왔다. 비 와서 금방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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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침 체중 60.0
노력 좀 하자...
채소, 얌운센 해 먹었다.
블루베리 바나나 스무디 해먹고.
많이 우울해서, 스타듀밸리 하며 의식을 분산시키는 중.
글은 진짜 안 쓰는 게 맞는 것 같다 당분간.
기회가 있으면 다이빙 가야겠다.
링피트 50분 함 (조깅 10코스 3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