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한겸 Apr 08. 2024

불안장애 치료기 240404-5

4일 아침 체중 60.9


아침 7시에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먹었다.

탄수화물 좀 많이 먹었다. 집에서 구운 쿠키, 초콜릿


5천보 걷고

우울... 죽고싶다는 생각이 어찌나 많이 드는지.

살 거야! 난 괜찮아 이정도면 행복하다 나는 운이 좋다!

라는 생각으로 물리치려 노력하고 있다.

링피트 50분 함


벚꽃놀이 잠시 다녀왔다. 비 와서 금방 귀가


---------------------------

5일 아침 체중 60.0

노력 좀 하자...

채소, 얌운센 해 먹었다.

블루베리 바나나 스무디 해먹고.


많이 우울해서, 스타듀밸리 하며 의식을 분산시키는 중.

글은 진짜 안 쓰는 게 맞는 것 같다 당분간.


기회가 있으면 다이빙 가야겠다.


링피트 50분 함 (조깅 10코스 3세트)

매거진의 이전글 불안장애 치료기 240403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