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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치료기 240408

by 서한겸

아침 체중 59.6


며칠간 체중 60대 넘으면서 너무 체중에만 골몰

굉장한 스트레스, 그리고 불안정하고


행복한 것 같기도 하고

'죽고 싶다' 생각 들 때마다 '아니거든 행복하거든 난 잘 살고 있고 살고 싶다!'

등등의 생각으로 이겨내기

등등에 치우쳐서 일기도 못 썼네


그래도 나쁘진 않고, 무척 정신 없을 뿐이다.


명상 도움이 된다.

명상만 하고 약은 끊고 싶다. 장차. 의사와 상의 하에.

요즘 숨도 잘 쉬어지는 편이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물리치고 있고!

이정도 컨디션이면 청강 할 걸 싶기도.

조증인가? 하여튼 건강만 생각하자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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