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9.6
며칠간 체중 60대 넘으면서 너무 체중에만 골몰
굉장한 스트레스, 그리고 불안정하고
행복한 것 같기도 하고
'죽고 싶다' 생각 들 때마다 '아니거든 행복하거든 난 잘 살고 있고 살고 싶다!'
등등의 생각으로 이겨내기
등등에 치우쳐서 일기도 못 썼네
그래도 나쁘진 않고, 무척 정신 없을 뿐이다.
명상 도움이 된다.
명상만 하고 약은 끊고 싶다. 장차. 의사와 상의 하에.
요즘 숨도 잘 쉬어지는 편이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물리치고 있고!
이정도 컨디션이면 청강 할 걸 싶기도.
조증인가? 하여튼 건강만 생각하자 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