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60.6
60키로대라니 너무 심하잖아...
오늘 많이 힘들고 우울하다. 숨이 잘 안 쉬어진다.
명상을 주 2회 다녀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월말 목, 금마다 정신과와 집단 상담 가기 때문에
요일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시간이 간다.
돈도 부담이기도 하다.
숨이 잘 안 쉬어진다. 이게 진짜 불행감이 심하다.
오늘 운동하려고 했는데 숨이 잘 안 쉬어져서 못했다.
잠깐만 신경을 안 쓰면 숨을 안 쉰다
애써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욕심이 많은데. (글쓰기)
숨쉬기 힘드네... 힘들다.
숨만 잘 쉬어지면 살 쪄도 괜찮을 것 같다.
기분 안정을 최우선으로 행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