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불안장애 치료기 240520

by 서한겸

체중 61.2

근데 오늘 라면 김밥 빵 고기 먹음…


글 쓰기 회피하며 거의 종일 유튜브, 낮잠

낮잠이 차라리 낫다


다이빙 여파인지 힘들다


글쓰기… 조금 진행함. 내일은 더 열심히 쓰자

저녁 온라인 요가 마지막날 참여.

그만 하기로. 명상 그룹수업, 다이빙, 자유수영,

혼자 요가 스트레칭 이완 하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불안장애 치료기 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