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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치료기 240601

by 서한겸

60.6

59 가기 힘드네


죽고싶다는 생각, 침습적 부정적 사고 늘었다.

약 줄여서로 보임. 그러나 전보다 잘 커트하고 있다.


엄마가 놀러 와서 같이 돈까스 먹고

낮잠 자고


나는 저녁 안 먹고

저녁에 음악분수 보러 갔다가 추워서 서둘러 돌아왔다.

괜찮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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