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0.6
59 가기 힘드네
죽고싶다는 생각, 침습적 부정적 사고 늘었다.
약 줄여서로 보임. 그러나 전보다 잘 커트하고 있다.
엄마가 놀러 와서 같이 돈까스 먹고
낮잠 자고
나는 저녁 안 먹고
저녁에 음악분수 보러 갔다가 추워서 서둘러 돌아왔다.
괜찮은 하루였다.
오래 생각하다 얻은 작은 느낌과 깨달음을 조금 서늘하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