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9.5
신난다!
55 때도 5키로 빼랬는데 이리 된 거지만
그래도 계속 열심히 노력하자
치아씨드, 커피 한 잔이 허기 덜 느끼게 해준다
9년 쓴 우양산이 빠지고 구부러지고 구멍났다
수리해볼까 했으나 닳을대로 닳은 듯해 버리기로 하고 새로 샀다. 5천원.
환경을 위한다 쳐도 정말로 닳아버린 물건은 버려야 하는 것 같다.
카페에서 새로 태어난 아이 목차별로 글감 분류
글감은 충분히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천만에, 아직 훨씬 훨씬 더 써야 함을 깨달음.
실망스럽고 지친다. 마음만 급하네.
하지만 이정도 글 봐도 숨 쉬어지니 많이 나아졌다, 다행이다 생각하자
5시경 초밥 2알 먹어서 그런지 속이 많이 쓰리다. 아이고
집에 와서 엄마 글 [완전히 소설인 이야기] 목차에 따라 글감 분류(문서파일)작업 했다.
일찍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