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60.6
59대로 쭉 내려가기 힘드네...
7~1시 이렇게만 먹고 있지만, 그 안에 너무 많이 먹고
또 너무 조금 움직이나보다.
저녁 약만 먹은지 며칠 되어 가는데 아직 큰 어려움은 없다.
이대로 나아지는 걸까? 마음이 자꾸 앞서 나간다.
아침 8시부터 2시간 걸으니 만 보 겨우 됐다.
너무 힘들었다. 7시부터 걷도록 해봐야겠다.
엄마 글 정리하는데 여간 힘든 게 아니다. 하지만 주말 지나면 또 월화수 감 잡고 어영부영,
목금 이렇게 일주일이 휙 가니까 어떻게든 오늘 내로 끝내고 싶다.
동네
두 엄마 두 할머니
학교
세시풍속 - 노동
첫 장이 4꼭지인데 '두 엄마 두 할머니'가 가장 어렵다. 나머지 세 꼭지는 어느 정도 정리했다.
'두 엄마 두 할머니'는 몇 번이나 고쳐도 어지럽네. 내용 자체가 복잡하다보니.
엄마가 오랫동안 글을 쓰다 보니 한 번은 A 주제에서 B로 가고,
그 다음엔 A 주제에서 C로 가고 이런 식이다. 그래서 정리하기가 힘들다.
주말에는 쉬고 다음주에는 2부 다 수정하고, 가능하면 3부도 조금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원래 6월 내로 하고 싶었는데 늦어졌다.
숨 잘 쉬어져서 정말 좋다! 약 줄였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