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침 체중 59.3
7월 내로 57.9 한 번 찍으면 좋겠다
배고픈데 속이 울렁거려서 라면 먹었다. 에휴
빨래 하고 나서
출판사 한군데서 연락 왔다 ! 아직 계약하자는 건 아니지만
잘 될까? 잘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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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침 체중 59.6
역시 라면은 강력
중간 지점에서 엄마를 만나 놀았다.
샤브샤브 먹고 음료를 좀 많이 마심.
도넛은 당기지 않아서 안 먹었다. 식욕이 줄긴 했는데
약간 울렁거려서 달고 신 것 찾게 된다. 포도주스같은 거
출판사 한 곳에서 거절 연락 옴. 거절 연락도 고맙다.
오늘 꽤 힘들었다. 이달 내로 57.9 보고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