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9.4
에휴... 이게 뭐람
그럼에도 오늘도 건강하게 먹지 못하고
스트레스성으로 이것저것 (아이스크림 등) 먹음
스트레스가 관건이다
오늘 기타 연습도 못하고 계단 타기도 못 함
내일 더 힘을 내보자
음.. 푸록틴 끊은지 9일차. '죽고싶다'는 생각이
한 번 들었다. 약효가 떨어지고 있는 걸까..
오래 생각하다 얻은 작은 느낌과 깨달음을 조금 서늘하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