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6.4
[새로 태어난 아이] 일단 새로 다 썼다.
작년 8월 이후 9개월 동안 퇴고했으니
나아졌기를 바라며.
원래 내일 마칠 생각이었는데 마무리 부분은
쉬워서 오늘 다 마쳤다.
굉장히 피곤하다.
먹을 건 최대한 조심해서 먹었다.
내일 푹 쉬어야겠다.
내일 할 일:
도서관 책 반납,
새로 태어난 아이 제본,
기타 레슨
오래 생각하다 얻은 작은 느낌과 깨달음을 조금 서늘하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