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6.9
브런치 앱에 문제가 있어 지난 며칠간 글을 몇 번이나 날렸다
[새로 태어난 아이] 부족한대로 수정해
응모했다. 기대는 안 한다. 못하는 거지.
아프려고 한다.
오래 생각하다 얻은 작은 느낌과 깨달음을 조금 서늘하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