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
아빠, 장수풍뎅이는 언제 잡아 줄 거야?
참나무는 뭐지?
아빠가 시도는 해볼게 근데 잡을 수 있을진 모르겠네.
음.. 개들은 아빠가 잡아줄께.
시간이 흘러 아이들에게 책한권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이 글들이 모여 언젠가 책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