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는다고 정말 좋은 걸까? 다독을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혹 다독 가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무지의 열등감을 숨기는 허세로 다독을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인스타 독서 사진 인증들을 보면 1일 1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혹 그분들이 책을 읽는 일의 본질은 잊고 책 읽는 권수만 채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라는 말을 했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책 읽기는 취미이다. 독서를 취미로 가진 사람들은 글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고의 폭도 넓다. 독서를 하면 단락과 단락이 말하고자 하는 문맥 파악을 쉽게 할 수 있다.
독서를 통해서 호기심이 더 생기기도 하고 사회와 인류 발전에 기여하게 되는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기도 한다.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 독서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바쁜 현대인은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하지 못한다고들 말한다. 무한대로 쏟아지는 정보들을 처리하기 위해 긴 글보다는 짧은 글을 보고, 글보다는 영상을 선호한다. 그러나 성공과 부를 거머쥔 사람들은 그토록 바쁜 일정 속에서도 책을 읽는다. 그들은 독서가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책은 저자가 그동안 알았던 비법과 지식들을 독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한 가지 주제를 수백 페이지에 걸쳐서 글로 주장하고 설득한다. 그래서 책을 읽는 행위는 몰입이다. 책을 완독 하게 되면 성취감도 느낄 수가 있다.
가정교육, 학교교육, 그리고 사회생활과 직장 생활을 통해서 우리는 지식을 다 습득할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독서를 통해서 지식을 습득하고 간접 경험을 많이 해야 한다. 스스로 깨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것은 책으로 가능하다.
수많은 기업가와 부유한 자산가들은 독서가 습관이 되어있고 독서를 통해서 사업과 투자의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한다. 그들은 독서를 통해서 세상의 흐름과 본질을 파악했기에 보통 사람들보다 먼저 모든 것을 많이 가지게 된 것이다. 책은 반드시 시간을 내서 읽어야 한다. 자투리 시간에 스마트폰을 보지 말고 책을 읽으라고 강력하게 권한다. 독서가 경쟁력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독서의 중요성을 안다. 하지만 실천하기란 정말 어렵다. 책과 친해지는 전략을 짜야한다. 그래야 책을 읽을 수 있다. 상대가 누구이든 무엇이든 소원한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그 대상을 만나 어떻게든 서로를 가로막는 원인을 없애야 한다. 독서도 마찬가지이다. 독서를 못하게 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독서 전략을 짜야 책을 가까이할 수 있다.
독서 전략을 4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책을 펼치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우선 재미있게 읽었던 책부터 다시 읽어라.
우리는 이미 읽은 책들 중에서 읽기 싫거나 두려웠던 경험이 있을 수 있다. 이제 이런 경험을 잊고 성취감을 맛보게 했던 경험으로 우리 뇌를 깨워야 한다.
둘째, 난도가 높지만 읽는 데 성공했던 책을 가까운 곳에 두어라.
책을 읽겠다는 마음을 먹는 순간 바로 책을 펴 들고 읽을 수 있는 곳에 책을 두어야 한다. 그런데 책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거나 헤매다가 책을 읽지 못할 수도 있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 중에서 좋은 책을 엄선해서 가까운 곳에 놔두라. 꼭 읽어야 할 책들과 함께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일정한 곳에 반드시 책을 두라.
셋째, 독서 시한을 정해놓는다.
일주일, 한 달 안에 독파한다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고 독서를 한다. 혼자 독서가 안 되면 독서 모임에 가입한다. 정기적인 독서모임을 하면 시한이 정해져 있어서 반드시 독서를 하게 되고 편독하지도 않는다. 독서 모임을 통해서 여러 종류의 책을 읽을 수가 있다. 나 같은 경우도 독서 모임을 4개 정도 참여하고 있다. 매일 독서를 하고 독서모임은 완벽하게 모두 참여한다. 보통 독서 모임은 2주에 1권씩 읽는다. 독서 모임 날이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다. 독서는 혼자 하면 게으르게 된다. SNS를 적극 활용해서 독서 활동해도 좋다.
넷째, 인생을 멀리 보고 독서계획을 짜라.
책을 이것저것 읽다 보면 독서의 흥미도 떨어지고 시간 낭비일 수 있다. 자신의 미래의 비전을 분명하게 정하고 전문 독서하기를 권한다. 가끔씩 쉽게 읽히는 책도 읽지만 큰 그림으로는 자신의 꿈 실현에 도움이 되는 책을 주로 읽으면 좋다. 나 같은 경우는 작가로 제2의 인생을 살기로 방향 설정을 했다. 그래서 내가 쓰고 싶은 책이 결정되면 쓰고 싶은 책에 도움 책을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을 읽는다. 그리고 책 집필에 들어간다. 이렇게 나의 꿈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독서 계획을 짜면 꾸준한 독서습관이 저절로 잡히게 된다.
독서도 공부도 인생도 다 잘할 수 없다. 때론 계획한 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땐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계획을 수정하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처음부터 잘 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일단 목표만 있다면 목표까지 가는 과정은 얼마든지 수정하면서 갈 수 있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목표는 이루어진다. 일단 목표를 향해 가자. 힘들 때는 잠시 나의 성공한 모습을 상상해 보며 견뎌보라.
나의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 느낌을 느껴보기도 하고 적어보기도 하면서 긍정 마인드를 유지하라. 독서를 하면서 되도록 독서 기록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따로 노트를 만들거나 컴퓨터에 기록하면 좋은데 그것도 힘들다면 책 맨 앞쪽에 읽은 날짜, 알게 된 사실, 중요한 책 내용, 그리고 이 책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짤막하게라도 기록해 두면 나중에 소중한 자료가 된다. 또 살아가면서 책을 통해서 많은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곧 청년이 되는 아들을 생각하며 청년들이 알면 좋을 내용들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를 글로 남기고 있으며 책 출간도 소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