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믿을만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나는 그랬다. 살아오면서 힘든 여정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 것은 나를 지켜주고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나 자신임을 알았다.
반대로 나를 제일 힘들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도 나 자신이다. 두려워서 그냥 이곳에서 안주하려는 나 자신과 항상 싸운다.
평생 나를 잘 데리고 살려면 나를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모든 일은 남이 대신해줄 수 없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남들이 도와줄 수는 있지만 결국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해야 한다. 모든 경험들이 내 몸에 누적되면서 내 자산이 된다.
내 경우를 보면 내 평생 직업은 강사이다. 남에게 나의 지식을 전달하는 일을 하고 살았다.
현장수업으로 때론 영상으로 그리고 지금은 책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 지식의 습득과 경험적인 강의 스킬은 나만이 안다. 직감적으로 강의의 맛을 살리는 기술도 나만이 안다.
나는 나를 데리고 사는 법을 어느 정도 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도 안다. 나를 많이 사랑해 주는 방법도 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실력만큼 내가 성장했다.
자기 나이 대에 맞게 부끄럽지 않게 살면 된다.
청년 시절부터 자기 자신을 다 안다는 것은 오만이다. 지금부터 나를 공부해가야 된다.
어릴 적에는 부모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살았고, 학창 시절엔 학교 선생님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 부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살았다. 이제 사회인이 되었다. 직장에서 원하는 사람으로 우리가 맞춰질 수도 있다. 하지만 성인이 되었다면 이제는 누굴 위해서 살지 말아야 한다. 나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
사회의 하나의 부품처럼 말고 사회를 움직이는 엔진으로 살아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이 남으로 대체 불가능한 일이 되게 일을 해야 한다. 나의 일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자신감과 자존감 모두 지니고 살아라.
자기 존중감의 기초는 마음이다. ‘나다움’을 알아야 한다.
나를 발견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있겠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끊임없이 지적인 힘을 키워야 한다.
평생의 책 읽기를 통해서 상상력을 자극해 주어야 한다. 내가 잘하는 능력과 사회의 변화 사이를 알아내는 방법은 공부밖에 없다. 이 간극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실패하게 된다.
늘 위기는 온다. 뜻하지 않은 실패와 좌절의 연속이 삶이다. 이럴 때마다 쓰러질 수는 없다. 다시 일어서야 한다. 실패에서 배울 점을 배우고 다시 일어서는 힘을 길러야 한다. 공부를 하게 되면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다. 나의 실수가 보인다. 개선점을 깨닫게 된다.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강하면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어려울 때일수록 나를 사랑하고 나를 데리고 사는 법을 익혀야 한다. 나를 데리고 사는 법은 나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인 자기 공부가 답이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몰입해서 성취했던 기억을 소중히 기억해야 한다. 그 몰입의 경험이 인생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나에게 몰입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반드시 행복한 성공으로 돌아온다.
곧 청년이 되는 아들을 생각하며 청년들이 알면 좋을 내용들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를 글로 남기고 있으며 책 출간도 소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