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성공의 4가지 비결
전 세계가 전염병 코로나19로 극심한 경제 위기를 맞았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 경제가 어렵다 보니 기업에서는 신입 사원 채용이 어렵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침체된 경제를 끌어올릴 성장 동력이 작다. 한국을 이끌었던 자동차, 조선, 화학, 유통 등 전통산업이 정체되고 있다. 미래 유망 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제외하고 스타트업(첨단기술과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벤처기업)들도 무척 힘든 시기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취직의 문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너도 나도 창업을 생각한다. 청년 창업을 사회에서 부추기기도 한다. 과연 취업과 창업 중 무엇이 나에게 더 맞는 직업인지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
취업과 창업의 차이는?
우리는 결국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한다.
취업은 보통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중견 기업,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는 것이다. 반면 창업은 기술창업으로는 벤처, 제조가 있고, 지식창업으로는 경영, 서비스, 디자인이 있으며, 자영업으로는 식당, 생활 서비스가 있다. 창업과 취업의 차이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직업 선택에 있어서 본인에게 적합한 직업을 바르게 선택하기가 힘들다.
취업과 창업의 장단점을 자세히 알아보자.
먼저 취업의 장점은 고정 수입이 있어 안정적이며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단점은 자유시간이 적고 정년퇴직 이후에 일자리가 없어져서 불안함을 느낄 수 있다.
창업의 장점은 큰돈을 벌 가능성이 크고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창업의 단점은 수입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퇴직금이나 복지혜택이 없으며 매출 스트레스가 크다는 것이다.
누구나 꼭 한 번 직업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한다. 취업을 할 것인가? 창업을 할 것인가?
정규직으로 살 것인가? 비정규직으로 살 것인가?
요즘 청년들이 정규직인 공무원을 많이 원하고 있다. 한 정 된 공무원 직을 모두 다 가질 수는 없다. 그렇다고 모두 다 창업을 할 수도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세상에 나올 준비를 치열하게 하고 나와야 한다. 진로와 직업에 대해 준비하고 고민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확연히 인생 자체가 다르다. 사회에 나오기 전에 직업 교육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
직업교육에도 취업교육과 창업교육으로 나뉜다.
더 자세한 설명을 붙이면 취업교육이란 특성화 고교의 전문교육, 대학 전공능력, 사업 기획력, 마케팅 역량, 영업 역량, 창의력, 팀원과의 협업 능력, 둥근 성격, 말하기 능력, 글쓰기 능력을 교육하는 것이다.
그리고 창업교육이란 리더십, 넓은 배포, 경제 감각 높이기 훈련, 재무 공부, 경영, 기술, IT 프로그래밍, 창의력, 기업가 정신, 사회적 나눔을 교육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취업을 하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고, 창업을 하면 큰돈을 벌 기회가 생기고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가 있지만 그만큼 위험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나에게 적합한 취업 형태를 깊이 있게 고민을 하고 사회에 진출해야 한다. 취업, 창업 그리고 취업과 창업을 병행한 직업도 생각할 수 있다.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4가지 비결
경제가 어렵기도 하고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서 취업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진다. 취업에 성공하려면 30대 1의 경쟁률은 기본이 되었고, 500대 1이 넘는 경쟁률도 많다. 이렇게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뭘까? 분명히 다른 사람들과 사고방식과 습관, 취업 준비 과정이 다를 것이다.
그들의 취업 성공 비결은 첫째 잘 갖추어진 스펙이다.
스펙이란 대학 간판, 어학 실력, 전공 능력, 토론 능력, 대회 활동, 직무 관련 활동, 한국사 능력, 컴퓨터 능력 등 종합적인 직무능력을 말한다.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1차 서류 심사에 통과된 사람이 2차, 3차 면접을 실시한다. 그렇다면 1차 서류심사는 스펙이 좋은 사람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남들과 다른 스펙 준비는 필수이다.
두 번째 비결은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이다.
누구나 진로에 대한 불안감이 있기에 대부분 능동적으로 취업을 준비한다. 그러나 취업에 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태도가 취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을 직접 찾아가서 성공비법을 물어본다든지, 블로그나 인스타,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남겨서 조언을 구한다든지, 지인을 통해서 소개를 받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취업을 준비한다면 확연히 취업 성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다가오는 후배에게 선배는 분명 아낌없이 비법을 전해줄 것이다. 후배의 간절함과 적극성은 취업에 합격한 선배의 취업성공 노하우를 나만 알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 반드시 취업에 성공할 것이다.
세 번째 취업 성공 비결은 그들의 ‘경험치’는 보통 사람과 다르다.
전공 관련 경험, 학교 밖 경험이 다르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넘어 그 보다 한 발 앞선 수준의 지식과 경험을 해야 한다. 기업은 이론이 아닌 실무 현장이다. 큰돈이 오가고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아이템이 경쟁하는 곳이기에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그래서 기업들은 전공 프로젝트 경험, 조직생활 경험, 방학 인턴십, 계약직 경험 등에 가산점을 주면서 신입 사원을 선발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취업 성공 비결은 이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말을 잘한다.
1차 서류 면접을 통과해서 2차 면접을 볼 때 실전 대면 면접을 보게 된다. 자기를 얼마나 잘 어필하는지가 관건이다. 면접관 앞에서 면접 질문에 대해서 맞던 틀리던 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말한다면 자신감과 능력이 있어 합격할 가능성이 클 것이다. 또한 회사생활에서도 상사와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회사 생활이 순탄할 수 있다. 존중과 배려가 담긴 말하기는 분명 이득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어느 누구나 일은 잘하더라도 건방지고 자기밖에 모르고, 불쾌한 말을 툭툭 자주 내뱉고,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은 다 싫어한다. 부정적인 말, 불평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사회생활하기 힘들다. 말을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하고, 누구에게나 겸손하고 존중 어린 말을 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취업에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은 준비를 철저히 한 사람들이다. 준비를 했다는 것은 목표를 가지고 단계별로 성취해 나갔다는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목표를 가져라. 그리고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면 반드시 목표는 이뤄진다. 100% 성공은 아니어도 70~80%는 성공한다.
창업에 성공해서 돈 많이 버는 비결 4가지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유대인 가정에서는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가르친다고 한다.
선진국에서도 구체적인 경제 교육으로 올바른 돈의 개념과 활용방법, 창업가의 정신 등을 가르친다. 이런 교육을 바탕으로 훌륭한 CEO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본다.
창업에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의 특징을 4가지로 구분해 보았다.
첫 번째로 이들도 스펙이 좋다.
전문 지식이 많아야 새로운 기술을 구현해낼 수 있고, 회사도 운영할 수 있다. 혹 창업 지원금을 정부로부터 벤처 투자를 받아내려면 정부가 원하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좋은 대학, 깊은 전공 능력, 해당 분야 취업 경력의 스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두 번째로 창업하는 이들은 도전적이며 자유로운 성향이 강하다.
도전하지 않으면 돈은 쫓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무엇인가를 실행하고 일을 벌여야 돈이 따라온다.
그리고 도전도 계속해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세 번째의 창업 성공 비결은 돈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다.
창업자들은 취업보다 힘든 창업의 길이 무척 힘든 길임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것은 이 창업이 성공하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루 9시간 이상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돈이 되는 아이템을 찾고, 팀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며 계획대로 회사가 성장하면 수백억 부자가 된다.
창업자들은 돈을 사랑하고 돈에 미쳐 있다.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창업을 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돈이 목표인 경우가 많다. 창업에 성공하면 누구나 원하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삶, 저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창업에 성공 비결은 그들은 자기들만의 생각이 분명하고 카리스마가 있다.
그들은 자기만의 분명한 가치관을 가지고 사회와 사람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살아간다.
자기만의 철학을 가지고 자기만의 철칙과 방식으로 산다. 자기만의 것이 없는 애매한 태도는 찾아볼 수가 없다. 리더십도 강하다.
창업은 만능이 되어야 한다. 아무것도 없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일이 쉽겠는가?
기존의 것을 결합해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도 창업이다. 창업에는 열정이 중요하다. 수 십 번의 실패에도 반드시 이루고 싶다는 미친 열망이 있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창업의 최고의 키워드는 나만 행복한 창업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남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고 남들에게 필요한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일명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을 줄여 이르는 말. 어떤 품목이나 상품에 대하여 정해진 시장 가격에서 기대할 수 있는 성능이나 효율의 정도)가 좋은 방법으로 해낼 수 있다면 그 창업은 대박이 날 가능성이 높다.
저의 아들이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입시생입니다. 곧 청년이 됩니다.
아들을 생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를 글로 남기고 있으며 책 출간도 소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