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풍상을 느끼게 하는 '태릉'의 향나무들

나무 이야기

by 이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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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릉'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이 향나무들이다. 나무결에서 세월의 풍상이 느껴진다. ^^


태릉|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조선 중종의 계비 문정 왕후(文定王后)의 능. 강릉과 함께 사적 제199호로 지정돼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태릉과 강릉'이다.


향나무|학명은 Juniperus chinensis. 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비늘 조각 또는 바늘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조각재, 가구재, 향료로 쓰며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평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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