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바시키르 여행기 <25>
바시키리야 우파(Ufa) 공항. 소련 시절부터 있었다는 브랜드 <쇼콜라드니짜>의 아이스드 코코넛 카카오. ^^
※ 이 글은 2018년 6월초 러시아 취재 갔을 때 페이스북에 별도로 남겼던 여행 단상입니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